공부때문에 살기가 싫어요 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그렇다고 제가 잘하는 게 있는것도
나라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그렇다고 제가 잘하는 게 있는것도 아니고 다 못해서 더 힘들어요 중2인데 아무것도 이해가 안가고 매일 두렵고 다가오는 지필고사가 무섭기도해요 제가 왜 이런 나라에서 태어났을까요외모지상주의에다 서울중심화가 되어가는 이 나라에서 살기가 싫어요 너무
학창시절에 공부를 안해도 되는 나라가 있나요?
학교라는 시스템이 있는 곳이라면 공부, 성적의 필요성은 계속 강조됩니다.
그런 시스템이 없는 곳은
님은 팬티만 걸치고 사냥하고 다녀야 할텐데 그게 더 빡셀 겁니다.
님의 목표를 낮추고
학교 수업은 무조건 이해한다는 마음가짐 정도로만
공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