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남자로 살기가 불편하고 힘든가요??? 이거말고도 별별 여성은 혜택준다면서 남자쪽에서 혜택나오면

정치인의 의무로는 국민의 통합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선거에서의 지지세력을 얻기위해 어느 순간 분열과 혐오를 조장하고 이용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포용의 정치문화를 세계에 보여주던 미국조차 지금은 비슷한 상황입니다.

남자는 어느 나라 가도 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가족들을 부양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보다 존중받는 문화를 가진 나라들이 역사상 주류를 차지해왔습니다.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선진국이 되어갈수록 여성인권이 존중받고 이를 발판으로 페미니즘이 발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후진국으로 갈수록 남자가 대우받습니다.

대신 남자가 일해서 돈벌기는 더 힘듭니다.

그리고 경쟁과 치안이 우리나라보다 열악해서 남자들의 생존성도 열악합니다.

기회되시면 다른 나라에서 일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관광과 달리 일해보면 우리나라와의 차이점과 장단점이 느껴지실 겁니다.

단순한 상상으로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마라탕을 먹어본 적 없는 사람이 사진만 보고, 김치찌게와 비교하는 것와 다를바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