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도에롱스케익,버터와플존재하지않습니까
롱스케익(Longcake)은 18세기 후반부터 영국 등지에서 만들어진 전통 과자로, 1954년에는 이미 널리 알려지고 소비되던 제품입니다. 버터와플(Butter Waffle)은 벨기에식 와플과 달리, 버터가 풍부하게 들어간 과자류로, 20세기 중반에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으나 지금처럼 대중화된 형태는 조금 더 뒤에 발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1954년 당시 롱스케익은 충분히 존재했으며, 버터와플도 지역과 제조 방식에 따라 유사한 과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아는 특정 브랜드나 현대적 제조 방식의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