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에 시애틀에 4시간 정도 있을 예정인데 10월 3일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 갑니다.
10월 3일 알래스카 페어뱅크스에 갑니다.시간적으로 본다면 시애틀에 도착하면 먼저 짐을 찾고 입국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짐찾고 입국심사를 받고 세관검사를 하는데 매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넉넉하게 2시간 정도 잡고 그리고 시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짐을 보관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 바로 알라스카로 가는 항공사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붙여야 합니다. 그런 경우 이사간도 1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넉넉하게 3시간정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내 다녀와서 다시 알라스카로 가는 체크인, 보안검사를 하는데 보통 출발 국내선은 2시간 정도를 잡으면 4~5시간 정도 걸린다고보아야 합니다. 4시간 비는 사이에 시내에 다녀 와야 하는데 공항에서 스페이스니들은 경전철을 바로 타고 간다고 해도 왕복 1시간 잡고 스페이스니들을 외부에서 볼것이라면 시간이 걸리지 않아 가능힐것 입니다. 스페이스니들에서 케리파크는 차를 타고 간다면 10분안에 가지만 걸어 간다면 30분 정도 거리 됩니다. 그러면 위 모든 시간을 본다면 4시간 환승에는 다녀오는것이 모자랄 수 있게 되는 시간이라 4시간안에 다녀 오는것은 시간적으로 모자라게 될 수 있습니다. 시애틀에서 대표적인 곳은 파이크스 플레이스 마켓, 스타박스 1호점, GUM WALL, 파이오니어스퀘어, ART 박물관, 인터내셔날 디스트릭, 컬럼비아 센터 스카이 뷰 천문대를 볼 수 있는데 환승 4시간안에는 구경하기에는 시간이 짧아 시내에 다녀오는것이 현실적으로 모자랄 수 있는 시간이라 참고 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