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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취임 후 임원들에게 투명인간이라고 불렸다는 이건희

[26-08-11 14:51:03]

회장 취임 후 임원들에게 투명인간이라고 불렸다는 이건희


1987년 12월 1일
45살의 젊은 후계자인 이건희 회장의 취임식 날


상당히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음
그럴 수 밖에 없던게

이병철 회장이 세상을 떠나고 12일째
되던 날 취임식을 치뤘기 때문임


단상 아래 수 많은 임원들은
이병철 회장의 최측근이였음


떨리고 긴장이 되던 상황일 수 밖에 없었음


취임 직후 이건희 회장은
임원들 사이에서 투명 인간으로 불리고 있었음


회사가 아닌 한남동 자택에서 업무를 보고
가끔 나오면 출퇴근은 마음대로 했기 때문에
임원들 사이에서 투명 인간으로 불렸음


취임 6년차인 1993년 2월
미국의 LA 한 호텔에서


로비에 수 많은 양복 신사들이 보였는데
한국에서 12시간 비행기 타고
날아온 삼성의 핵심 사장단 이였음
당시 모든 일정 다 취소하고 온게 핵심 사장단임


임원들은 도착하자마자 받은 첫 임무에
상당히 당황을 하게 됨


돈 줄테니까 마음에 드는

전자 제품을 사오라는 것


다음 날 다시 호텔에서
전날 사 온 전자 제품들이 바닥에 분해된 것을 보고
핵심 사장단은 당황함


하루 먼저 도착했던 이건희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삼성의 제품이

인기 없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됨
당시 그것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함


임원들도 느껴보라고
경쟁사 제품을 분해해 차이를 보여줬음


삼성 리모컨의 버튼이 마음에 안든다
소니의 경우 간단하게 명료하게
복잡하지 않게 배선되어있다
우리 제품은 배선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
2개를 비교하며 질문을 하게 됨


4달 뒤

임원들은 독일으로 비상호출을 당함


독일에서 신경영 선언이 나오게 됨

이건희 회장은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임원들도 모두 놀랐다고 함


5년간 회사에서 안 나왔다고 한다
아마 미래 계획을 짠게 아닌가 싶다는 슈카


이건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질문을 자주 했는데
파이브 와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됨


왜? 라는 말을 자주했다
그래서 파이브 와이라고 불렸다


윗 분이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왜?라고 다섯 번 물어봤다고 생각해봐라
아마... 간담이 서늘해질 것